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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그립에 따라 작용하는 근육의 차이가 있는데 그립을 좁게 잡게 되면 능형근에 조금 더 작용하게 된다.

두께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중심을 잡는다. 가벼운 중량으로 반복횟수를 증가시켜 동작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벤치에 앉아 등과 허리를 곧게 편다.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두 번째 기회를 줘라 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회장) 광배근이 스트레칭되는 것을 느끼면서 팔을 천천히 편다. 팔꿈치가 등 뒤로 넘어갈 경우 어깨 주변 근육의 손상을 유발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