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안아주듯이 반원을 그리며 덤벨을 밀어 올린다.
경사진 벤치 발걸이에 두 발을 걸치고 눈과 바벨이 수직이 되도록 눕는다.
숨을 들이마시고 멈춘 뒤 질 주위를 10초 동안 당기는 느낌으로 수축한다.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호라티우스
가슴 자신의 행동에 쏟아 붓는 사랑의 정도이다. 머더 테레사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헨리포드
포물선을 그리면서 양팔이 귀 옆에 오는 지점까지 덤벨을 내린다.
엉덩이와 견갑골을 벤치에 최대한 붙이고 허리는 10cm가량 아치형을 만든다.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상완이 어깨와 일직선이거나 조금 아래에 오도록 한다.
덤벨을 들었을 때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근육들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강하고 안정된 상체를 만들 수 있다.